조금 우울...

from 일상 2009/03/31 15:11

회사에서의 시달림 때문에
쪼금 우울 모드 중이랍니다...ㅋ~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피곤한 일이에요...ㅠㅠ
계속 회사에 나와야 하는 것인지 고민했었지요...
결국 남아 있는 것으로 결론 내렸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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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게임 중에 로코로코 (LocoRoco)라는 게임이 있는데 혹시 아시나요?  어떤 사람은 초딩 게임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귀여운 캐릭터에 깜찍한 음악 그리고 쉬운 조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입니다.  저도 꽤 오래 동안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이지요.

 

Rolando 하면 흡사 로코로코의 아이팟 버전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회사가 같은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지요.  우연히 같아 진 것인지 아님 참고를 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 짝퉁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Rolando는 터치의 최고의 타이틀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중력센서와 멀티터치 등 아이팟 터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조작감은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움을 더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다소 엽기적이긴 하지만 귀여운 캐릭터와 앙증맞은 음악 그리고 깔끔한 조작감... 이 삼박자가 딱딱 맞아 떨어져 타이틀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다소 높은 가격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겠네요.  4 99센트로 초기 가격보단 많이 내렸지만 그리 길지 않은 플레잉 타임을 생각하면 여전히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아이팟 터치의 게임은 3불 밑으로 책정되는 것이 적당하단 생각을 합니다.)

 

귀여운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꼭 해보셔야 할 게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최근엔 라이트 버전도 나왔으니 부담 없이 다운 한번 해보시지요.^^



이렇게 하면 점프 합니다.^^



터치를 좌우로 기울이면 캐릭터가 굴러가고요.



여러 마리가 나오면 드레그 해주세요.

 

화면의 다른 곳을 보고 싶을 땐 손가락 2개로 드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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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16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급 : 12세 관람가 (국내)

개봉일 : 2009 03 19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 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개인적으론 황야의 무법자와 더티 해리 시리즈 입니다. (여기서 우주인의 나이가...~) 강인하면서도 고독한 남성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영화가 아닐까 하는데요.  영화를 보면서 과거 이것이 법이라며 메그넘을 들고 폼 잡고 돌아 다니던 해리가 늙어 은퇴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1930
년생인 그의 프로필에는 70편이 넘는 영화가 들어 있습니다.  때론 감독으로 때론 연기자로 70여 편의 영화에 이름을 올린 거지요.  실제 그가 어떤 사람인지 전 전혀 알지 못하지만 이번 영화가 그와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만큼 그의 연기는 자연스럽습니다.  독립적이고 꼬장꼬장하고 속내를 잘 표현하지 않는 그런 모습은 영화 내내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의 속에 녹아 있습니다.


그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동기가 다소 상투적인 것이 좀 눈이 거슬리긴 하지만 (그리고 옆집 사람으로 나오는 동양 남자애는 왜 그리 꼬질꼬질한지...) 영화는 커다란 바다와 같이 요란하진 않지만 강력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네티즌 평점 9.15는 다소 오버인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올해 꼭 봐야 할 영화 리스트에 올려도 결코 후회할 것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마디로 : 감독님,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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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게임을 접했을 때
(이미지를 보았을 때) 전 슈퍼 마리오가 생각났습니다.

우와~ 아이팟으로 슈퍼 마리오를 하게 되는 건가? 하는 기대를 내심 했었는데요.

결과는...글쎄요...


버튼이 없는 아이팟 터치가 갖고 있는 한계일까요
? 
조작감이 너무 떨어지는 것이
~ 느낌이 살지 않더군요.


움직임은 상당히 익살스럽고 사운드도 나쁘지 않지만

터치가 주는 심심한 조작감은 플레이하고자 하는 마음을 사라지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스토어 평점은 별 한 개 반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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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포스팅 한적도 있지만 전 파이널판타지택틱스(FFT)란 게임을 참 좋아합니다.

PSP용으로 나왔을 때도 일본어 판임에도 불구하고 사서 끝까지 플레이를 했었지요.

처음에 이게임을 보았을 땐 FFT의 아이팟 버전인 줄 알고 흥분했었답니다.

나중에 제가 알고 있는 택틱스와는 다소 다르다는 걸 알곤 바로 실망했지만 말이지요...^^


게임은 말 그대로 디펜스 게임입니다
.

적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유닛을 배치해서 지나가지 못하게 하는 게임이지요.

터치를 구입하고 이런 류의 게임을 몇 가지 해봤는데 나름 중독성이 강하더군요.

(터치 구입 전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류의 게임이랍니다...ㅋㅋ)


파이널판타지택틱스란 이름을 바로 떠올릴 수 있을 만큼 게임에 등장하는 몬스터나 유닛들이 파판에 나오는 그것과 유사합니다
.  행동 양식도 비슷하고요.


음악이나 그래픽 조작감 모두 훌륭하지만 화면을 너무 작게 쓴다는 게 단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

라이트 버전도 있으니 디펜스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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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지붕...낙산공원

from 일상 2009/03/21 22:16


3
월 날씨로는 가장 더운 날씨였다지요?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집 근처에 있는 낙산공원엘 다녀왔답니다.

산책로가 잘 되어있는 아담한 공원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곳 저곳에서 보수 공사가 한창이더군요.

(없었던 공연장도 생겼더군요.)
아직까진 앙상한 가지만 있어
다소 썰렁하기도 하고요.

이런저런 드라마에도 많이 나온 곳이라

사진 찍으러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사진을 찍고 계시더군요.

시실 공원의 성격이 동내 주민들을 위한 곳이라

운동기구가 많은 것이 공원의 특징이네요....^^

(기구들을 보면 웬만한 헬스장 저리 가라 랍니다...ㅋㅋ)
개나리 활짝 필 때쯤 되면 한번 오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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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면 손해

from 일상 2009/03/19 11:49

봄이 와서인지

요즘은 11만 되면 쏟아지는 잠을

주체하기가 힘듭니다.

다들 몇 시에 주무시는지 모르겠지만

12나 1시쯤에 잔답니다.

아무리 졸리더라도

11시쯤에 자게 되면 뭐랄까



이런 저런 이유로

혼자서 빈둥거릴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요즘.

일찍 잔다는 건 너무너무 억울한 느낌이 마저 들거든요ㅋㅋ

그렇다고 딱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안 그래도 봄이라 피곤한데

더욱더 피곤해 지고 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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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 따르릉~"

얼마 전 퇴사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부탁이란 것이 별거는 아니고

한마디로 메신저 로그 아웃을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퇴사할 때 메신저 아이디를 지우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데이터 때문에 그 친구가 쓰던 컴이 그대로 회사 한쪽 자리에 연결되어 있었거든요.

컴퓨터를 부팅하는 바람에 자동 로그인이 되어 있었고 그래서 사람들이 그 친구가 로그인했다고 생각하고는 메신저로 얘기를 걸었었다는 거지요. 그 컴퓨터는 누가 쓰는 것이 아니니 대답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요.


"
덕분에 나 건방지다는 말까지 들었어!"


사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 
작업 때문에 컴을 끄지 않고 퇴근 했는데 미쳐 메신저 로그 아웃을 못한 거지요. 
제가 온라인이라고 생각했던 선배 한 명이 말을 걸었었는데 저의 대답 없음으로 인해서 오해를 한 것이었지요.


과연 메신저에 대한 답이 없었다고 건방지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

 

 

그 친구의 MSN을 로그아웃하고, 엄청나게 떠 있는 대화창을 닫으면서

씁쓸한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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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를 쓰는 사람들은

터치를 탈옥(혹은 해킹이라고 부르지요)을 시켜서 쓰곤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건 2세대인데

1세대와는 다르게

완전히 탈옥 시킬 수 있는 버전이 나오지 않아 미루고 있었지요.

그러다 어제 문득...



하고는 터치를 해방시키는 일에 착수 했습니다.

1시간의 삽질 끝에 드디어 탈옥에 성공

이런저런 셋팅도 하고 기분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리부팅 문제가 해결된 정식버전이 나왔더군요.




결국 귀찮음을 뒤로하고 다시 해킹을 해야 했답니다...

데이터 셋팅도 다 다시 해야 했지요...

여기에가면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다음은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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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탄산음료, 쵸코렛, 토마토, 박하사탕...

이상은 위,식도 역류 질환 때문에
병원에서 피하라고 말한 음식입니다
.

그리고 이들 중 상당수는...


왜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제 몸에 그리도 안 좋은 것인지...

다른 건 몰라도

커피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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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갑을 집에 놓고 나왔을 땐

주머니에 동전이 있어 무사히 넘길 수 있었지만

오늘은 주머니에 동전이 하나도 없더군요.

결국 투덜거리며 한참을 걸어서 집까지 갔었는데

현관문을 열면서 생각나더군요.

 




제가 갖고 있던 D2를 입양 보내면서

받은 돈이 가방에 있었거든요.

~ 머리가 나쁨 몸이 고생이라더니

결국 오늘은 대박 늦어버렸지요~

아침 회의도 있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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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의 결과

from 일상 2009/03/05 10:06

다들 아시겠지만……

어젠 제가 너무너무 일이 하기 싫어서

하루 농땡이를……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오늘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해야 할 일들이

ㄷㄷ

 



이렇게 많아져 버리고 말았지요
.

왜 일들은 생기면 몰려서 생겨버리잖아요~


 

하는 생각이ㅋㅋ

곧 있으면 주말이고 하니까 정신차려야지요~!!

오늘 하루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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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너무너무 일하기 싫은 날이 있지요……

전 오늘이 그날이군요……

할 것이 너무 많으니 오히려 손도 안가고

~ 거시기 하네요……

그래도 다같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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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에 관한 포스팅을 한 김에

제가 써본 그리고 찾아본 딸꾹질 멈추는 방법을 정리해 봅니다~

저에게는 큰 효과는 없었지만

일반적으론 효과가 크다고 하는 방법이지요~

 

1. 숨을 참는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방법으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2. 숨을 쉬지 않고 물을 마신다.

숨을 참는 것과 마찬가지로 쉽게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름 효과가 있는 방법입니다.



 

3. 종이 백에 얼굴을 대고 숨을 5회 정도 쉰다.

외국 영화를 보면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쓰는 방법인데
딸꾹질에서도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4. 30초 동안 차가운 물에 얼굴을 담근다

 

5. 설탕 한 스푼을 먹는다.

개인적으론 나름 효과가 있더군요... 단것을 좋아해서 그런가??^^

 

6. 혀를 당긴다.

모 방송 프로에 나왔던 방법엔데... 방송에선 거의 성공했던 방법이지만 저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던 방법이기도 하지요.

 



7. 물을 거꾸로 마신다.

이것 역시 모 방송 프로에 나왔던 방법인데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봤던 방법이지요. 
저도 몇 번 효과를~^^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 피곤하면 딸꾹질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런 방법들은 잘 안되거나 일시적 방편일 뿐이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잠을 한숨 푹~ 자고 피로를 푸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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