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009년 4월 30 한국) 7위로 밀려 났지만 얼마 전까지 1위를 하던 게임이 있습니다.  Flight Control.  제 생각입니다만 최근에 나온 아이팟 터치 혹은 아이폰 용 게임 중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게임 규칙은 매우 단순합니다.  화면에 활주로가 있고 비행기들이 화면의 여러 곳에서 하나 둘 나타납니다.  이런 비행기들을 활주로까지 인도해 잘 착륙시키면 되는 게임입니다.  실수로 비행기끼리 충돌하면 게임이 끝이 납니다.

 

비행기를 조정하는 방법은 화면에 나타난 비행기를 클릭하고 화면을 드레그 하면 드레그 한 모양대로 화면에 선이 그려지는데 비행기는 그 선을 따라 비행하게 됩니다.  그 동선을 활주로까지 이어서 그리면 비행기가 선을 따라가다 착륙하게 되는 거지요.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비행기가 꽤 많이 나오기 때문에 모든 비행기들이 충돌 없이 잘 착륙하게 하려면 화면 여기 저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비행기를 착륙 시킬 때마다 화면에 숫자가 표시 되는데 최고 점수를 갱신하려는 욕심에 은근히 오래하게 되네요.

 

게임도 가볍고 그래픽도 깔끔하고 (지난번에 포스팅한 StickWars 랑 비고하면~^^) 게임도 짧게 진행되기 때문에 버스나 친구 기다릴 때 한번씩 하게 될 그런 게임이네요.

 



사이트에서 평점 만점을 줄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이고 99센트의 부담 없는 가격이 책정 되었으니 오늘 비행 한번 해보심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아이팟 터치 게임이 결국 모바일 게임 수준이란 거 잊으심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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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현재 (2009년 4월 29 한국시간) 아이튠즈 스토어 유로 어플 1위인 Stick Wars라는 게임입니다. 사실 이 게임은 이미 플레쉬 게임으로 나온 적이 있는 게임인데 이번에 아이팟 터치로 컨버팅 되어서 출시하였네요.

 

게임 규칙은 매우 단순합니다.  게임이 시작하면 화면 한쪽에 성벽이 있고 조금 후 작은 졸라맨 같은 사람들이 성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리곤 성벽에 도착해서 성벽을 두두리는데 그럼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게이지가 줄게 됩니다.  게이지가 다 줄게 되면 게임이 끝나니까 우리는 졸라맨들이 성벽을 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간단합니다.  졸라맨들을 들어서 바닥으로 패대기 치는 거지요. ~ 쉽지요잉~^^



 

스테이지가 진행됨에 따라서 졸라맨들을 죽이는 방법도 단순히 던지는 것 외에 몇 가지가 더 제공되는데 아직 거기 까지 가진 못했네요.

 

심심할 때 하기엔 나쁘지 않은 게임이긴 하지만 상용게임이라 하기엔 너무 낮은 완성도를 보이는게 큰 단점입니다.  예전 플레쉬 게임일때야 상관 없겠지만 돈을 받고 파는 게임을 이렇게 만드는 건 쫌  일단 그래픽이 우리나라 졸라맨보다 못하니까요-_- 사운드도 그냥 그렇고 무엇보다 캐릭터를 던져서 패대기 칠 때의 느낌이 시원하지 못합니다.

 

99센트라는 싼 가격에 런칭 되었으니 그래픽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함 플레이 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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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다시 돌아오다!!!

from 일상 2009/04/27 22:44


그렇게 떠난 줄 알았던
...

 .

 .
 .
 .

 .

감기가

다시 돌아 왔답니다...ㅠㅠ

 

 

지금은 감기약 먹고

멍 때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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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동생이 결혼을 해서

이번 주는 용인에 있는 부모님 댁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답니다.

출근하려면 광역버스를 타야 하는데

오늘은 가장 뒷자리의 가운데 자리에 앉아서 왔지요.

양쪽에 건장한 남자분 두 분이 앉으셨었는데

출근 하는 한 시간 동안

이런 모양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저도 좀 마르긴 했습니다만 작은 덩치는 아닌데

양쪽에 커다란 분들 사에 찡겨 있으니

저도 모르게 손이 공손해지고 굉장히 작아진 느낌이 들더군요ㅋㅋ

사진은 뷰티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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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의 3D 앤진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원래 게임기로 디자인 된 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인가 대부분 2D 게임들은 깔끔하고 좋은 그래픽을 자랑하지만

3D 게임들은 다소 허접스럽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3D 게임이지만

상당한 완성도를 보인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론 게임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그래픽이 허접스러우면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데

그런 면에서 이 게임은 전혀 거북스럽지 않습니다.




게임 플레이 방법도 단순하고

타격할 때 느낌도 시원하니 참 좋습니다.

예전에 플레이 했었던

모두의 골프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599센트의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 정도 가치는 충분히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더 싸면 좋겠지만 말이지요^^


모두의 골프 재미있게 하셨다면

아이팟 터치로 스윙 한번 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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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容疑者Xの獻身, 2008

장르 : 미스터리

상영시간 : 128

감독 : 니사타니 히로시

등급 : 12관람가 (국내)

개봉일 : 2009년 04월 09

 

 

모든 일본 영화가 그런 건지 아님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영화들이 그런 건진 잘 모르겠지만 일본영화들은 일본 영화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뭐라 설명하긴 힘들지만 특유의 호흡 같은 것이 있지요. 배우들의 연기도 약간 과장되고요.


이 영화 역시 그런 묘한 특징이 너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나는 일본영화에요!!’라고 시위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개인적으론 그 느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 일본영화를 잘 안 본답니다.

 

영화를 한 30분 정도 줄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영화가 더욱 긴장되고 재미있었을지 모른다고 말이지요.  만약 그랬다면 배우들의 미묘한 감정의 끈이 전달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중간 중간의 몇몇 장면들은 다소 지루하고 영화에 대한 집중을 방해한단 느낌이 드네요.

 

추리영화의 하이라이트라면 당연히 범인을 밝히며 상황을 설명하는 장면일 텐데요. 영화를 보다 보면 쉽게 생각해 낼 수 있기 때문에 다소 싱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범인의 슬픈 상황 때문에 그다지 유쾌하지도 않고요.

 

나쁘진 않은 영화이지만 뭔가 긴장되고 기발한 추리 영화를 원했다면 그 그대엔 조금 못 미치는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마디로 : 중편 영화를 장편으로 쭉~~ 늘린 것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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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의 배신

from 일상 2009/04/13 22:19

지난 일요일 백화점에 갈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롯대백화점에 갔었습니다.

지하에 크리스피크림이 있는데

어찌 그냥 지나 갈 수 있겠습니까?

그날도 가는 길에 어김없이 들렀지요.




그 매장은 항상 줄 서서 기다리면 샘플로 막 나온 오리지널 한 개를 줬었거든요.

그런데...

아니 이게 웬일입니까?

그날은 샘플 도넛을 안주는 게 아니겠습니까!!!

...샘플이란 게 줄 수도 있고 안줄 수도 있겠지만...

항상 받다가 못 받으니 뭐랄까...



그게 공짜여서 맛있기도 하지만

샘플은 대부분 기기에서 바로 나온 것을 주기 때문에

맛이 더 좋거든요.

 

 

샘플 주는 게 아주 없어진 건지

아님 그날만 안준 건진 잘 모르겠지만

....뭐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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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에선 자리에 앉지 않은 이상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터치를 가지고 주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게 되는데 가끔은 게임 같은걸 하고 싶을 때가 있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팟 터치용 게임은 그런 상황에 아주 딱인 게임입니다.

 

조작 할 거라곤 터치를 이리저리 기울이며 비행기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는 것이 다거든요.  물론 터치로 조작할 수 도 있지만 그럼 한 손으로 하기가 불편하겠지요?  그리고 터치로 하는 것 보단 기기를 기울이며 조작하는 것이 더 편하고 재미있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총알은 화면 오른 쪽 위에 있는 Fire 버튼을 토클 시켜서 자동으로 쏘거나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총알은 무한이기 때문에 거의 자동 발사로 놓고 플레이하면 됩니다.

 

오락실 게임 같은 사운드도 재미있고 마치 클레이 애니메이션 같이 만든 화면도 인상적이네요.  난이도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가 어렵지 않고 조작도 단순해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이라 할 수 있겠네요.

 

499센트에 지금 판매되고 있는 유료게임인데요. 나름 높은 가격인데 라이트버전이 없어서 한번 플레이 해 볼 수 없다는 게 다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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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봄을 즐겨요.

from 일상 2009/04/10 22:06

언제 봄이 오나 했는데

생각지 못하는 사이에 어느새 봄이 한창입니다.

요즘 날씨를 보면 봄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만큼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지요.

아직 다 느끼지도 못했는데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지는 것이

봄은 갈 준비를 하나 봅니다.

이번 주말...

모두들 밖에 나가서
얼마 남지 않은 봄을 즐기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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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디렉토리 등록

from 일상 2009/04/10 14:51

한RSS 디렉토리 등록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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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솔리드'란 게임을 아시나요?  플레이스테이션 1 때부터 잠입액션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대표 타이틀로 확실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이지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게임의 구성은 많은 사람들을 마니아로 만들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었지요.

 

'메탈기어솔리드'가 아이팟 터치용 게임으로 나온다고 해서 출시 전부터 엄청나게 게임이 나오길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게임이 출시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는데...  아니 이것이 웬일입니까?  제목도 '메탈기어솔리드'고 주인공도 제가 알고 있던 그 '스네이크'가 분명하건만 게임은 전혀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일명 오리잡기게임.  화면의 타겟에 크로스헤어를 위치시키고 터치해서 쓰러뜨리는 바로 그 게임이 이번에 새로 나온 '메탈기어솔리트 터치'였습니다.

 

그래픽 화려하고 사운드 정말 훌륭하고 사격감 또한 나쁘지 않지만... 오리잡기 게임이라니!!! (게임 중에 정말로 오리가 나오기도 한답니다...ㅋㅋ) 아직 많은 플레이를 해본 것은 아니기에 뒤로 가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799센트의 돈을 지불하기엔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나중에 가격이 많이 떨어지거나 라이트 버전이 나오면 함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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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은 싫어...

from 일상 2009/04/06 22:23

감기로 며칠 째 고생 중이랍니다.

요즘 감기 독하다더니

아주 심하게 아픈 건 아닌데

뭐랄까...참 기분 나쁘게 아프네요...-_-

감기약은 먹기 싫고...

어디 감기에 좋은 음식 없나요?

사진은 예전에 남산에 산책 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그날 날씨 종말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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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하트 : 어둠의 부활 Inkheart, 2008

장르 : 판타지

상영시간 : 106

감독 : 이언 소프트리

등급 : 전체 관람가 (국내)

개봉일 : 2009년 01월 29

                               

 

요즘 판타지 영화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데요. 판타지 영화는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에 비교되곤 합니다.  제작사가 같은 탓에 이 영화는 아예 광고부터 반지의 제왕을 들먹거리며 홍보를 하였지요.  저도 그 광고를 보았고 내심 그런 스펙타클함을 기대하기도 하였답니다.


하지만 네티즌 평점 5.88이 말해주듯 개봉을 한 다음 관객들의 반응은 영 시큰둥하였습니다.  저 역시 점점 영화에 대한 기대가 없어지고 영화를 보게 될 때에도 딱히 볼 것이 없기 때문에 가 영화를 선택한 기준이었습니다.

 

러닝타임 106.  판타지 영화치곤 상당히 짧은 이 시간이 결코 짧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영화는 지루하게 흘러갑니다.  큰 사건도, 엄청난 그래픽도, 스펙타클한 화면도 없이 영화는 시종일관 비슷한 빠르기로 잔잔하게 흘러갑니다.  영화가 드라마라면 그것도 나쁘지 않았겠지만 판타지 영화에서의 잔잔함이란글쎄요

 

광고를 보면 3부작으로 계획한 것 같던데 2편부터는 좀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만 계속 이어서 영화를 만들 것인지부터가 의문입니다.  아직 보진 못했지만 디즈니의 베드타임스토리가 오히려 더 속편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반지의 제왕처럼 이미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브렌든 프레이저의 엄청난 팬이 아니라면 영화는 많이 실망스러울 수 있으니 영화를 보시려면 기대치를 많이 낮추시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 성인용도 아동용도 아닌 이 어정쩡함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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